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213 - 문기주 쌍용차 정비지회장, 김정우 쌍용차지부장
微破石
2012. 8. 28. 14:54
20120820 서울 여의도 박근혜 캠프 아래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