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211 - 장석천 콜텍지회 사무장
微破石
2012. 8. 26. 00:12
20120823 서울 강서구 등촌동 콜트콜텍 본사 앞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