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210 - 방종운 콜트악기지회장, 이인근 콜텍지회장

微破石 2012. 8. 26. 00:10

 

 

20120823 서울 강서구 등촌동 콜트콜텍 본사 앞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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