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209 - 임재춘 콜텍지회 조합원
微破石
2012. 8. 26. 00:08
20120823 서울 강서구 등촌동 콜트콜텍 본사 앞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