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208 - 이동호 콜트악기지회 조합원

微破石 2012. 8. 26. 00:06

 

20120823 서울 강서구 등촌동 콜트콜텍 본사 앞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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