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206 - 임재춘 콜텍지회 조합원
微破石
2012. 8. 19. 23:41
20120819 인천 부평 갈산동 콜트공장 안.
띡똑거리는 소리가 나서 게임을 하는가 싶어서 봤더니 메트로놈 앱을 켜놓고 박자를 맞추고 있었다. 인터내셔널가 악보를 보며... 콜밴 까혼 연습을 하는가 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