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205 - 김경봉 콜텍지회 조합원
微破石
2012. 8. 19. 23:35
20120819 인천 부평 갈산동 콜트공장. 전진경 작가가 만든 듯한 깃발을 깃대에 붙여 공장 앞에 걸고 페이스북에 올리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