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204 - 이인근 콜텍지회장
微破石
2012. 8. 19. 23:32
20120819 인천 부평 갈산동 콜트공장 마당.
공장을 올려다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