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200 - 임재춘 콜텍지회 조합원
微破石
2012. 8. 12. 18:11
20120808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.
20120808 서울 여의도 국회 앞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