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99 - 이인근 콜텍지회장, 방종운 콜트악기지회장

微破石 2012. 8. 12. 18:09

 

 

 

20120810-11 인천 부평 콜트공장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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