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98 - 최일배 코오롱정투위 위원장
微破石
2012. 8. 12. 18:06
20120808 서울 여의도 국회 앞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