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97 - 쌍용차지부 김남섭, 고동민, 이현준 조합원
微破石
2012. 8. 12. 18:02
20120810-11 인천 부평 콜트공장. 이동슈 화백과 함께 본 장면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