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94 - 유명자 재능교육지부장

微破石 2012. 8. 12. 17:46

 

 

 

 

 

 

20120803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앞.

20120808 서울 여의도 박근혜 캠프 앞.

20120808 서울 여의도 국회 앞.

20120810-11 인천 부평 콜트공장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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