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93 - 김정우 쌍용차지부장

微破石 2012. 8. 12. 17:01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20120804 경기 화성직업훈련교도소 앞.

20120808 서울 여의도 국회 앞.

20120810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 602호 박근혜 의원실 앞.

20120810 서울 여의도 박근혜 캠프 앞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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