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92 - 고동민 쌍용차지부 조합원
微破石
2012. 8. 12. 16:54
20120804 경기 화성직업훈련교도소 앞.
한상균 전 지부장의 출소를 기다리며 77일 옥쇄파업 당시 이정아 가족대책위 대표가 읽는 편지글을 듣고 있는 남편 고동민 조합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