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91 - 박호민 쌍용차지부 선전부장
微破石
2012. 8. 12. 16:49
20120810 서울 여의도 박근혜 캠프 앞. 촛불문화제 사회를 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