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90 - 문기주 쌍용차지부 정비지회장

微破石 2012. 8. 12. 16:46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20120803 서울 대한문 앞 분향소.

20120804 경기 화성직업훈련교도소 앞.

20120808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.

20120810 서울 여의도 박근혜 캠프 아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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