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89 - 이창근 쌍용차지부 조합원

微破石 2012. 8. 12. 16:39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20120803 서울 대한문 앞.

20120804 경기 화성직업훈련교도소 앞.

20120806 서울 대한문 앞 분향소 뒤.

20120810 서울 여의도 박근혜 캠프 앞.

20120810-11 인천 부평 콜트공장 안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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