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88 - 유제선 쌍용차지부 조합원

微破石 2012. 8. 12. 16:30

 

20120803 서울 대한문 앞. 마지막 <톡톡톡> 음향을 맡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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