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87 - 조승형 쌍용차지부 정비지회 조합원

微破石 2012. 8. 12. 16:27

 

 

20120803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앞.

 

정비지회가 생계수단으로 운영하던 한성카센터를 정리하고 농성장으로 돌아온 조승형 조합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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