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86 - 박일 쌍용차지부 정비지회 조합원
微破石
2012. 8. 12. 16:22
20120803 서울 대한문 앞.
20120804 경기 화성직업훈련교도소 앞.
일이 형님은 한결같으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