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84 - 에스제이엠 현장과 컨택터스
微破石
2012. 8. 6. 17:29
20120804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목내동.
한동안 그리고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을 분노케 했던 에스제이엠의 용역 컨택터스. 앳된 얼굴들이 보였다. 이게 나라 맞나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