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80 - 방종운 콜트악기지회 지회장
微破石
2012. 7. 24. 14:42
20120723 서울 대한문 옆 쌍용차 분향소 앞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