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79 - 김경봉 콜텍지회 조합원
微破石
2012. 7. 24. 14:41
20120723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