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78 - 김정우 쌍용차지부장
微破石
2012. 7. 24. 14:15
20120721 경기 평택역 광장, 쌍용차공장 앞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