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77 - 이창근 쌍용차지부 조합원
微破石
2012. 7. 24. 14:13
20120721 경기 평택역 광장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