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75 - 박일 쌍용차지부 정비지회 조합원

微破石 2012. 7. 24. 14:02



20120719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앞, 대림동 철노회관. 일이 형님은 한결같으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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