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73 - 정비사지회 설립총회

微破石 2012. 7. 20. 13:09

 

 

 

20120719 서울 영등포구 대림3동 철노회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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