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72 - 문기주 쌍용차 정비지회장 염색하다

微破石 2012. 7. 20. 13:05

 

20120719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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