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70 - 조승형 쌍용자동차 정비지회 조합원
微破石
2012. 7. 19. 01:52
20120716 서울 구로.
쌍용자동차 정비지회에서 운영하던 한성카센터가 문을 닫기 이틀 전.
자꾸 사진 찍어서 뭐해.
10년쯤 뒤에는 추억이 될 거에요.
그럴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