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69 - 콜텍 임재춘은 셰프다

微破石 2012. 7. 19. 01:49

 

20120715 인천 부평 갈산동 콜트공장 안. 임재춘 콜텍지회 조합원은 희망식당 2호점의 셰프다.

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