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68 - 방종운 콜트악기지회 지회장
微破石
2012. 7. 19. 01:38
20120715 인천 부평 갈산동 콜트공장 안. 예술가들이 연대기처럼 꾸민 작품 앞에서 보는 사람들한테 설명하고 있는 방종운 지회장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