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65 - 콜밴 임재춘
微破石
2012. 7. 19. 01:30
20120715 인천 부평 갈산동 콜트공장 안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