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63 - 콜밴 기타노동자

微破石 2012. 7. 19. 01:21

 

20120715 인천 부평 갈산동 콜트공장 안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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