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62 - 쌍용자동차 김정우 지부장, 박일 조합원
微破石
2012. 7. 17. 16:33
원20120715 인천 부평구 갈산동 콜트공장.
사진 쫌 찍자고 했더니 박일 형님이 오른손으로 V자를 만든다. 김정우 지부장이 '그런 것도 할 줄 아시느냐'며 크게 웃는다. 느낌 좋다. 기분도 좋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