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61 - 신현창 GM대우 비정규지회 전 지회장
微破石
2012. 7. 17. 16:30
20120715 인천 부평 갈산동 콜트공장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