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58 - 고동민 쌍용차지부 조합원
微破石
2012. 7. 15. 01:22
20120714 서울 대한문 앞. 옴니버스 영화제 공연 준비를 하던 노동가수 박준 님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