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57 - 이현준 쌍용차지부 정비지회 조합원
微破石
2012. 7. 15. 01:19
20120714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앞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