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55 - 박일 쌍용차지부 정비지회 조합원
微破石
2012. 7. 15. 01:07
20120709, 14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앞. 일이 형님은 한결같으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