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54 - 김정우 쌍용차지부장

微破石 2012. 7. 15. 00:46

 

 

 

20120709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. 김정우 지부장과 밝힐 수 없는 이야기를 나누다.

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