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52 - 임재춘 희망식당 2호점 셰프(콜텍지회)

微破石 2012. 7. 10. 19:13

20120709 서울 상수동 '춘삼월'. 아주 아주 아주 진지하게 음식을 준비하는 임재춘 콜텍지회 조합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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