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리웠던 순간들을

송경동 시인

微破石 2012. 6. 30. 22:37

 

20120616 서울 여의도. 쌍용차 함께 걷기.

 

경동 선배가 이름들을 물어보더니 사진가들과 현장과 달력을 위해 글을 기고했다.

 

<한겨레21> [노 땡큐!] 바보 사진가들

http://h21.hani.co.kr/arti/society/society_general/32324.htm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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