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49 - 쌍용자동차 이창근

微破石 2012. 6. 30. 21:54

 

 

 

20120628 서울 정동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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