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48 - 쌍용자동차 고동민
微破石
2012. 6. 30. 21:52
20120628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앞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