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46 - 쌍용자동차 이창근
微破石
2012. 6. 12. 01:48
20120610, 0608 서울광장, 대한문 옆 분향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