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45 - 쌍용자동차 박일
微破石
2012. 6. 12. 01:45
20120611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. 일이 형님은 한결같으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