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44 - 쌍용자동차 유제선

微破石 2012. 6. 12. 01:43

 

 

 

20120527, 0608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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