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43 - 쌍용자동차 김성진
微破石
2012. 6. 12. 01:41
20120608, 0611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