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41 - 쌍용자동차 문기주 정비지회장
微破石
2012. 6. 6. 21:41
20120527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