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40 - 희망식당 쌍용자동차 신동기 조합원

微破石 2012. 6. 6. 21:37

 

 

 

 

 

20120527 서울 상도동 희망식당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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